항아리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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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림이 조회 82회 작성일 2021-01-27 11:4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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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신비한 항아리 목돈 만드는 방법 - 세종시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천향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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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재산이나 재물을 가리키는 경제용어.
돈은 국문 기록이 시작된 이래로 줄곧 ‘돈’이라고 표기되었고, 어형의 변화가 없었다. 방언에서도 다른 말을 쓰지 않는다. 다만 중부 방언에서는 돈을 둔이라고 발음한다. 돈의 어원은 짐작하기 어렵다.
돈은 ‘돈다’는 동사에서 유래하였고, 한 곳에 머물지 않고 돌아다닌다는 뜻이라고 하기 일쑤이나, 민간 어원이라고 보아 마땅하다. 한자어로는 전(錢)이라고 한다.
『훈몽자회 訓蒙字會』에서부터 이 글자를 ‘돈 전’이라고 읽었다. ‘화폐(貨幣)’라는 말도 쓰인 내력이 오래된다. ‘금’이니 ‘황금’이니 하는 말도 돈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속담에서는 돈의 위력을 강조하여 일컬으면서 못마땅하게 여기는 반응을 나타낸다. ‘돈이 양반’, ‘돈이 장사’, ‘돈이 제갈량’이라고 하며 돈의 힘이 크다고 한다.
‘돈이 많으면 장사 잘 하고,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고 하여 사람의 능력이 오히려 중요하지 않게 된 사태를 지적한다. ‘돈만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고 하는 데서는 돈의 위력을 강조하느라고 불가능한 상상을 하며 돈 때문에 세상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은근히 나타낸다.
돈이 없을 때 돈에 대해 말을 많이 한다. ‘돈 없으면 적막강산이요, 돈 있으면 금수강산이라.’고 한다. 그런데 돈 벌기는 힘들어 ‘돈 한 푼 쥐면 손에서 땀이 난다.’고 하고, ‘돈 나는 모퉁이 죽을 모퉁이’라고 한다.
‘돈 놓고 돈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돈은 노력을 한다고 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밑천이 있어야 벌 수 있으며, 밑천을 굴려 돈을 버는 과정에서 온갖 비리를 저지를 수 있다.
그래서 ‘돈에 침 뱉을 놈 없다.’고 하지만, 돈 많은 사람을 존경하지는 않는다. 특히, 돈을 벌어 모으기만 하고 쓰지는 않는 구두쇠·자린고비·수전노 등은 비난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 돈은 벌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고 해서, ‘돈은 더럽게 벌어도 깨끗이 써라.’,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써라.’라고 한다.
돈에 집착하지 말아야 사람의 도리를 바르게 지킬 수 있다는 교훈도 여럿 있다.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교훈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최영(崔瑩)에게 남겼다 하여 널리 알려져 있다.
돈보다 사람이 소중하다는 경구는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라고 하는 것이다.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는 말도 한다.
돈이 생기는 운수를 ‘재수(財數)’라고 한다. 재수는 ‘있다’, ‘없다’라고 말한다. ‘재수가 물밀 듯하다.’, ‘재수가 불일 듯하다.’라는 말은 재수가 있다는 것이고, ‘재수가 옴 붙 듯하다.’, ‘재수에 옴 올랐다.’는 말은 재수가 없다는 것이다.
재수가 있다는 것보다 없다는 것에 재미 있는 속담이 더 많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를 깬다.’고 한다. 이보다 더 길게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卦文)을 배워 놓아도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고 하기도 한다.
재수는 운수라고 생각하여 점을 쳐서 알아내려고 하고, 신앙 행위를 통하여 얻으려고 한다. 무속의 굿에 재수굿이 있고, 불교에서도 재수발원이나 재수불공이 있다. 재수굿은 집안에서 하는 굿의 대표적인 형태의 하나이다. 병을 앓는 사람이 있다든가 누가 죽었다든가 하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서 하는 집안 굿은 대개 재수굿이다.
재수는 성주신이 관장한다고 믿어 집안의 신성한 장소인 대청에 모신 성주신을 위하는 재수굿을 정월 또는 시월에 한다. 근래에는 운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고 나지 않게 해 달라고 흔히 이 굿을 한다. 굿상에 돼지머리를 놓고 재수를 상징하는 돈을 헌납하는 것이 이 굿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무당이 소다리 둘을 잡고 재복(財福)을 긁어 들이는 시늉을 하기도 한다. 무당이 굿을 하면 구경하는 사람들까지도 돈을 굿상에 얹고, 걸고, 무당 얼굴에 붙이기도 한다. 무당에게 보수를 지불하는 방식인데, 그렇게 해야 돈 내는 사람에게 재수가 있다고 믿는다. 무당은 신령의 현신 자격으로 그 돈을 거두어들인다.
저승차사가 오면 음식을 대접하고, 신발을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돈으로 인정을 쓰는 절차도 있다. 무당이 저승차사 노릇을 하며 저승길을 갈 때 등에 붙이는 문서에도 돈이 꽂혀 있다.
돈은 저승에서도 힘을 발휘한다고 믿는 것이 흥미롭다. 죽어 저승에 가는 사람도 노자나 용돈이 필요하다고 믿어, 그 경우에는 종이돈을 마련하여 불에 태워 저승에 보낸다.
『삼국유사』에서 월명사(月明師)가 죽은 누이를 제사지내면서 「제망매가 祭亡妹歌」를 지어 부르니 문득 광풍이 불어 종이돈을 서쪽으로 날아가게 하였다고 한다. 서쪽은 죽은 누이가 가는 곳인 서방정토를 뜻한다. 돈을 저승에 보내는 무속의례가 일찍부터 불교와 관련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재수를 소중하게 여긴다. 그래서 재수에 관한 속신을 지킨다. 아침에 장사를 시작할 때 첫 손님이 물건을 사는 것을 마수라고 하고, 마수를 잘 해야 하루 동안 재수가 좋다고 한다.
첫 손님이 흥정을 하다가 만다든가 에누리를 하면 마수를 잘못한 것으로 여겨 불쾌하게 생각한다. 마수를 하여 받은 돈에는 침을 뱉는다. 돈이 더럽다고 하면서도 돈이 많이 벌리도록 기원하는 동작이다.
택시 운전사는 첫 손님이 남자라야 그날 재수가 좋다고 한다. 여자는 재수가 없고, 임산부는 더욱 못마땅하다고 여긴다. 이 밖에 사는 집이나 가게, 취급하는 물건 등에도 재수가 있다면서 길흉을 따지는 습속도 있다.
가난한 사람이 한꺼번에 돈을 많이 가지려면 뜻밖의 행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그런 조건에 맞는 도깨비방망이 이야기를 지어냈다.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사람이 어디 궁벽한 곳에 갔다가 도깨비들이 가지고 노는 방망이를 얻었다. 그 방망이에서 돈이고 밥이고 옷이고 나오라는 것이 다 나와 큰 부자가 되었다.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은 형제 또는 이웃 사람이 도깨비를 만나러 갔다가 방망이를 얻지 못하고 봉변을 당하기만 하였다. 이렇게 해서 도깨비방망이를 얻는 행운이 선행에 대한 보상이므로 아무나 본뜰 수 없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재물은 형제의 의를 해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고려 공민왕 때 어떤 백성 형제가 함께 가다가 아우가 황금 두 덩이를 주워 하나는 형에게 주었다. 배를 타고 나루를 건너는데, 아우가 갑자기 금덩이를 물에다 던졌다. 형이 이상하게 여겨 물으니 대답하기를, 금을 나누어 가지니 형을 시기하는 마음이 생겨 금이 상서롭지 못한 것인 줄 알고 물에다 던졌다고 하였다. 그 말이 맞다면서 형도 자기가 가진 금을 물에 던졌다고 한다.
재물을 지나치게 아끼는 구두쇠가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인간성을 상실하였기 때문이다. 굴비를 사다가 천장에 매달아 놓고 한 번씩 쳐다보고 반찬을 삼으면서 자식이 두 번 쳐다보니 그렇게 헤퍼서 되느냐고 나무랐다고 한다. 자린고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구두쇠 이야기가 흔히 그렇게 시작된다.
며느리도 그 수법을 배워 고기 장수가 오자 고기를 만지기만 하고 사지는 않으며, 그 손을 씻어 국을 끓이니 자린고비가 그렇게 헤퍼서 쓰겠느냐 하면서 그 손을 동네 우물에다 씻으면 온 동네 사람이 일 년 내내 고깃국을 먹을 것인데 하며 혀를 차더라는 것이다.
돈 한 푼 없이 아무나 만나는 사람을 속이고 어르고 해서 숙식을 해결하고 다니는 김선달 등의 건달은 피해를 끼치기는 해도 재물에 대한 집착을 깨기 때문에 도리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김선달이 대동강을 팔아먹은 것은 사기행각이지만, 대동강을 사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허욕에 사로잡힌 상대방에 잘못이 있기 때문에 조금도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김선달과 비슷한 인물인 경주의 정만서가 불효자 대신에 잡혀가 한 밑천 잡았다는 이야기는 단순하지 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을 원님이 돈을 우려내려고 애매한 사람에게 불효죄를 씌워 잡아오라고 하는데, 정만서가 돈을 받아 분부를 거행하는 사령과 나누고 대신 잡혀갔다.
원님이 호령을 하자,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친에게 효도를 할 도리가 없다고 하였다. 모친을 데려다 확인해 보니 층계 아래에 꿇린 인물이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잡아떼더라는 것이다.
1097년(숙종 2)에 의천(義天)은 엽전을 만들어 쓰자고 왕에게 건의한 『화폐론』을 지으면서 엽전의 생김새를 들어 긍정론의 근거로 삼았다.
엽전이 밖은 둥글고 안은 모난 것을 일컬어, 둥근 것은 하늘을 본뜨고 모난 것은 땅을 본떴다고 하고, 만물을 하늘이 덮고 땅이 실어 없어지지 않게 하는 이치를 구현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 생김새를 한 돈은 어디든지 흘러다니고 상하 백성에게 두루 퍼져 날마다 써도 무뎌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때의 건의를 받아들여 국내 최초의 엽전인 해동통보(海東通寶)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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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이번 시간은 항아리 화분 만들기를 위해 어떻게 항아리에 구멍을 뚫는지,
또한 항아리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셔서 그
내용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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